삼성SDS, 신임 대표에 황성우 사장...첫 교수출신 수장

2020-12-02 13:31:19

황성우 사장, 나노일렉트로닉스랩장·디바이스앤시스템 연구센터장·종합기술원장 역임
삼성SDS, '2021년 부사장 이하 임원인사'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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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우 삼성SDS 신임 대표이사
클라우드·블록체인·인공지능 등 IT 기반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 온 삼성SDS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 나노일렉트로닉스랩장·디바이스앤시스템 연구센터장·종합기술원장을 역임한 업계 전문가인 만큼, 삼성SDS를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SDS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황성우 신임 대표이사는 프린스턴(Princeton) 대학 전기공학 박사 출신이다.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 2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 경력입사하여 나노일렉트로닉스랩장, 디바이스앤시스템 연구센터장, 종합기술원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황 사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험과 글로벌 역량, 풍부한 대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SDS를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으로 더욱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삼성SDS의 설명이다.

삼성SDS는 부사장 이하 2021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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