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안심 어촌여행 캠페인, ‘2020 올해의 광고PR상’ 수상

2020-11-30 16:40:56

한국어촌어항공단, 정부공익 PR부문 금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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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어촌여행 캠페인 포스터
[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지난 2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안심 어촌여행 캠페인’으로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2020년 올해의 광고PR상’에서 정부공익PR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PR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PR 캠페인 중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광고와 PR에 대해 시상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여행이 급부상함에 따라 공단과 해양수산부는 어촌을 밀폐·밀접·밀집 이른바 ‘3밀(密)’없는 관광지로써 새롭게 조명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표적인 안심 여행지로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어촌의 국민적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매체, 기업, 인물과의 전략적 홍보 프로그램과 친근감 강화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랜선 관광이 주목을 받는 현실을 반영해 인기 크리에이터인 ‘뚜아뚜지’와 MBC 나혼자산다의 ‘성훈’과 협업, 확산력 있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촌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유도해 어촌에 대한 간접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자연친화적인 어촌 특성이 돋보이는 인스타툰을 제작하며 메시지 전달력도 강화했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 소규모 여행이 가능한 어촌체험휴양마을 20개소를 선정, ‘어촌으로 떠나는 가족 안심여행 20’ 책자를 제작해 다양한 체험과 별미, 주변 관광지 등 안심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안전여행가이드 및 방문객 행동지침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을 수록했다.

전래동화 별주부전 속 토끼와 거북이에서 착안한 어촌관광 캐릭터 ‘토리와 어부기’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이벤트를 실시·배포해 국민과의 소통에도 앞장섰다.

그 외 국민들의 여행욕구를 해소하고 힘든 시기를 격려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어촌 현장 사진을 활용한 영상통화 컨셉의 카드뉴스, 집에서 즐기는 어촌 특산물 레시피, 일반인 신청자 대상 어촌여행 합성 사진 등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SNS 콘텐츠를
제작·확산했다.

또한,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가고 싶은 어촌 사진을 공유하고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를 기재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속에서 안전한 어촌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고, 간접적으로나마 국민들이 여행욕구를 해소하실 수 있도록 어촌의 특징을 생생하게 담아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하며, 우리 어촌이 대표 안심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역·위생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안심 어촌여행 캠페인과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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