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 12월 1만4027가구 공급…전년比 144%↑

2020-11-30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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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중소·중견 건설사가 오는 12월 1만4027가구의 주택을 분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44% 증가한 수치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개사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1만402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1만1361가구 대비 2666가구가 늘어난 수치로 23% 증가했다. 지난해 5744가구에 비해서도 8283가구가 증가했지만, 공급가뭄을 겪고 있는 서울의 분양은 '0'가구로 나타나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044가구, 지방이 5983가구다. 경기도가 8044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1779가구), 경북(1555가구), 전북(1220가구) 순이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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