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롯데칠성 42만주 매입...총 지분 39.3% 보유

2020-11-26 18:09:25

롯데지주, 롯데칠성 보통주 420,110주 매입 결정...보통주 4.7%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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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롯데지주가 롯데칠성음료의 자기주식 42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매입한다.

이번 거래로 롯데지주는 롯데칠성 보통주 4.7%를 추가 확보하며 총 39.3%의 롯데칠성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지배력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유한 자기주식 중 보통주 전체에 약 4.7%에 해당하는 420,110주를 롯데지주에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금액은 이사회 체결일인 26일 종가인 1주당 98,600원을 반영해 약 414억원이다.

이번 매각 물량은 지난 2017년 10월 롯데지주 출범을 위한 계열사 분할 및 합병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하게 된 자기주식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하게 된 자기주식은 5년 안에 처분해야 한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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