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서울사회공헌대상서 '서울시장상' 수상

2020-11-26 09:54:20

현대ENG, 서울 5개 지역 쪽방상담소와 협업...쪽방주민 돕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운영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추진...어려운 이웃 돕는 사회적 책임 다할 것"

center
현대엔지니어링은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디딤돌하우스 3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2013년부터 약 7년간 서울 창신동,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쪽방상담소와 협업해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주민을 지원해왔다. ▲주거상향 ▲자활지원 ▲정서지원 ▲시설개선 ▲물품후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디딤돌 하우스'는 노후된 쪽방을 리모델링하고 저가의 월세로 쪽방촌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재임대하는 활동이다. 2020년 3월 기준 쪽방 주민 3100여 명의 주거안정과 자활에 힘을 보탰다. 2020년 한해 동안만 약 1만 500여 명분에 달하는 후원활동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다. 주거 공간과 화장실, 세탁실 등 공용공간을 보수해 주거 질을 높였다. 나아가 월세도 인하해 쪽방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쪽방 주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혹서기와 혹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물품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쪽방 주민의 주거안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과 자활에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기존보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에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파주
그래비티
동국대학교
한국건강관리협회
삼성증권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