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Xi), 단지내 '커뮤니티 시네마' 만든다

2020-11-24 11:03:28

자이 커뮤니티 시설 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골드클래스 수준 상영관
대관 가능한 프라이빗 시네마...최신 영화·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내년 6월 서초그랑자이 1호점 오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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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GS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국내 최초로 단지내 영화관을 구축한다. 커뮤니티 내 입주민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자이가 아파트 라이프스타일의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하며 1등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CJ CGV와 '자이 커뮤니티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초 단지 내 커뮤니티 시네마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커뮤니티 입주민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최신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CGV 골드클래스 수준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구축한다. CGV 는 영화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콘서트, 스포츠 생중계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 및 상영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규모 대관이 가능한 프라이빗 시네마로 계획되어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이 브랜드의 미래 지향점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2002년 9월 론칭 이후 고객이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 공간을 확보하는 데 노력해왔다. 단순한 주거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서초그랑자이 1호점을 내년 6월 오픈과 함께 추후 자이 단지 내에 적용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김규화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는 “자이브랜드와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인 CJ CGV와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이번 MOU는 자이 입주민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주거 커뮤니티 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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