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RFHIC·쏠리드 집중”...5G 장비株 매수 서둘러야 하는 이유

2020-11-24 10:14:54

하나금투 “삼성, 노키아 구매주문서를 받으면 곧바로 매출이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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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증권업계에서 5G 장비 업체인 KMW와 RFHIC, 쏠리드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나금융투자는 24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지금 5G 장비주 매수를 서둘러야 한다”며 “미국 수출주 중 KMW와 RFHIC, 쏠리드 투자가 유망해 보인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주식 시장에서 2020년 내 국내 5G 장비업체들의 미국향 매출 발생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라며 “다만 12월 국내 5G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이 삼성과 노키아로부터 구매주문서를 받으면 곧바로 매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근거는 이미 국내 5G 장비업체들이 상당부분 자재를 확보한 상황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9월 삼성은 미국 버라이즌으로부터 8조원 가량의 수주를 따내기 전부터 협력업체 부품 구매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이미 국내 5G 장비업체들이 상당부분 자재를 확보한 상황이며 일부 업체들의 경우엔 이미 미국향 초기 납품 물량 재고까지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미국 통신사의 구매주문서를 받기 전에 국내 5G 장비업체의 주가 선반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연말·연초엔 새해 유망 섹터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는 점 역시 5G 장비주 매수에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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