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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인트] 대구·부산 이어 서울까지…'전국 브랜드'로 거듭난 동부 센트레빌

  • 입력 2020-11-23 16:47:04
  • 안세준 기자
역촌1구역 동부 센트레빌, 오는 12월 총 752가구 분양...378가구 일반분양 예정
핀 포인트는 '미래 가치'...오는 2024년 GTX-A 노선 '연신내역' 개통 예정
동부건설, 지방거점 분양 '박차'...대구 범어 센트레빌, 청약경쟁률 120대 1 기록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동부 센트레빌'이 범지역(汎地域) 분양 명가로 거듭난다. 최근 대구·부산에서 아파트 매물을 선보인 데 이어 서울에서도 분양 소식을 알리면서다. 특히 서울은 분양가 상한제 여파로 일반분양 물량이 줄고 있는 지역인 만큼, 공급절벽 현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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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1구역 동부 센트레빌 조감도/동부건설 제공.
동부건설, '역촌1구역 동부 센트레빌' 12월 분양 예정

동부건설의 야심작 '동부 센트레빌'이 서울 은평구 일대에 들어선다. '역촌1구역 동부 센트레빌(가칭)'이 그 주인공이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오는 12월 '역촌1구역 동부센트레빌' 총 7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378가구가 일반 물량으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역촌1구역은 2007년 구역 지정된 이후 시공사가 세 차례 바뀌는 등 갈등이 끊이질 않았던 재건축 사업지다. 비대위와 전 조합장, 조합원 간 갈등으로 고소·고발이 잦았다. 현재는 조합원 약 90%가 이주했으며, 부분 철거를 앞두고 멸실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촌1구역 동부 센트레빌의 핀 포인트는 미래 가치다. 'GTX-A' 노선인 연신내역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역을 이용할 경우(탑승시각 기준)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 15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은평구 새절역에서 신촌·노량진·여의도·서울대입구까지 이어지는 서부선 경전철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준공 중에 있다.

교통·교육 요건도 빼놓을 수 없다. 도보 16분 거리에 6호선 응암역이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 및 종로구와 가까워 출퇴근도 편리하다. 역촌초를 비롯한 신사초, 덕산중, 숭실고, 예일여고, 명지대, 상명대도 근교에 위치해 있어 학군 또한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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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역촌동 189-1' 네이버 지형 지도.
각종 편의시설도 눈길을 끈다. 근거리에 구파밭역세권 상권, 역세권상업시설,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위치 등이 위치해 있다. 무엇보다 역촌1구역은 녹지공원 및 산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벽련산, 봉산공원, 망월산, 구산근린공원, 북한산생태공원, 난지도, 하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 대행업체 관계자는 "역촌 1구역 동부 센트레빌은 'GTX-A' 노선 개통에 따른 호재가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라며 "우수한 학군과 공원 등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부건설, 지방 거점지역 무대 확대...'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 참가

앞서 동부건설은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 뛰어들며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회사는 주로 대치, 반포, 논현 등 주로 서울 중심지에 아파트를 건설하며 입지를 쌓아 왔다. 지방 거점지역으로 무대를 넓히기 위해 전주권에도 센트레빌 아파트를 세우겠다는 취지다.

최근 분양한 대구 범어 센트레빌,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 범어 센트레빌에서 청약경쟁률이 120대 1로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에서도 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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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제시한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동부건설은 ▲전주 최초 스카이브릿지 ▲105m 초대형 문주 ▲커튼월 등 화려한 외관특화와 더불어 ▲수영장 및 사우나 시설과 같은 호텔식 커뮤니티를 계획하며 차별화된 조건을 제시했다. 또 3.3㎡당 공사비 425만원, 입주 1년 후 분담금 납부, 이주비 LTV100%, 지질여건에 따른 인상 없는 확정공사비 등을 조합에 제안했다.

동부건설은 50여년의 시공 기술력과 4만5000세대의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종광대2구역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2005년에는 삼성물산을 꺾고 대치동부센트레빌을 준공하기도 했다. 새로운 공법을 공동주택에 적극 도입한 결과였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안티바이러스 및 미세먼지 저감기술, 층간소음 방지, 방범 등을 꾸준히 개발하고 적용해 나가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공사비 뿐 아니라 현대적이고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품설계를 적용하여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자산으로도 높은 가치를 가지는 전주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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