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상하이 유즈미술관, ‘현대 아트 테크 프로그램’ 개최

2020-11-20 09:17:51

오는 22일부터 3개월간 상하이 유즈 미술관에서 ‘현대 아트 테크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기계와 인간의 관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 및 전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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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승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를 위해 중국의 유즈 미술관과 손을 잡는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에서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Hyundai Art+Tech Program)’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은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유즈 미술관과 체결한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예술적 지능’을 주제로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이다.

진행은 재작년 현대 블루 프라이즈 수상 큐레이터인 아이리스 롱이 맡으며, △현대 블루 프라이즈 참여 작가 쟝원신 △큐레이터 안샤오동 △북경중앙미술학원 페이쥔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뉴미디어 아트, 안면인식 기술,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 등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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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 전경

관객들은 유즈 미술관 현장 참여와 중국 소셜 플랫폼 자이아트(Zaiart)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오늘날의 최첨단 기술의 근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현대 아트+테크 워크샵’, 가족 단위로 참가해 디지털아트의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현대 아트+테크 패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아이리스 롱의 기획전시 도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을 시작으로 중국 고객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상하이 유즈 미술관과 선보이는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이 예술과 과학에 대한 논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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