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단골' 김록환…평범한 직장인의 비범한 도전기

2020-11-17 20:14:13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장 재직 중
올해의 직업지도관·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 특별상 등 선정
국가정책·사회문제 12년간 26곡 창작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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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크리에이터 대상에서 다문화부문특별상을 수상한 김록환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장.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
제1회가 단골인 평범한 직장인이 있다. 새로운 시도로 눈에 띄는 활동을 하는 까닭이다. 주인공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록환 서울서부지사장.

김록환 산업인력공단 서부지사장은 최근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연맹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시 을)이 공동 주최한 2020 국제크리에이터 대상에서 다문화부문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이 행사는 선한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록환 서울서부지사장은 '제1회' 단골 수상자다. 제1회 노동부 올해의 직업지도관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제1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랑스런 공단인, 제1회 NCS Song 페스티벌, 제1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K-Culture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창의적인 마인드로, 정부혁신·청렴사회·건강한 다문화사회·물부족·동서화합 등 국가정책과 사회문제를 주제로 12년 동안 26곡의 노래를 창작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특히 다문화인식전환을 위해 다문화문화봉사회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다문화합동결혼식 무료 축가는 물론 다문화공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문화행사는 빠뜨리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우리 며느리', '바다 건너온 사랑', '함께한 사랑' 등 다문화사랑 노래 4곡을 창작했고, 번안곡 6곡도 녹음했다.

김록환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장은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을 갖기를 바란다"면서 "'제1회 단골' 수상은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비범한 도전기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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