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대박 조짐?...신속허가 검토 착수, 파미셀 신풍제약 SK케미칼에 시선집중

2020-10-27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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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코로나19 백신 신속허가 검토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허가를 목적으로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현황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허가심사를 신속화하는 ‘고(Go) 신속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허가신청이 예상되는 코로나19 관련 제품에 대해 신청 예정일로부터 90일 전에 ‘허가전담심사팀’을 구성하고 사전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현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허가전담심사팀을 구성해 인체임상 전 ‘비임상 시험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시작했다.

양진영 차장은 “업체가 비임상, 임상시험 등 모든 자료를 완성한 후 허가 신청을 하면 시일이 지연될 수 있다. 미리미리 사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스트라제네카가 식약처에 비임상 자료에 대한 검토를 신청했고, 식약처는 사전 검토에 나서 추후 좀 더 신속하게 허가를 내주기 위한 전제 하에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국내 주식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동학개미들이 매매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관련주는 sk케미칼, 파미셀 소마젠 에스티팜 진매트릭스, 유나이티드제약, 에이비프로바이오 신풍제약 등이 있다.

신풍제약은 이날 6.96% 하락 12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풍제약 투자자들은 "정말 할말이 없어진다" "기술적 반등도 없이 무너지는 것 같아 왕짜증"등 반응을 보였다.

개인들이 매매한 주요 종목은 헬트리온 SK케미칼 씨젠 제넥신 피플바이오 박셀바이오 진원생명과학 엑세스바이오 등이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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