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오늘(26일)날씨] 맑은 가운데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 주의보

2020-10-26 06: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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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맑은 가운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영동과 산간은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26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동에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산간과 태백으로도 확대돼 발효 중이다.

해당 지역들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영서에는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영서·산간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 산간 일부 지역은 0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고 일부 지역은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햇빛을 받아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 영서·산간은 곳에 따라 15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서 2~6도, 산간(대관령, 태백) 영하 1도~1도, 영동 6~1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영서 18~19도, 산간 15~18도, 영동 18~2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원주시·삼척시·횡성군·평창군·정선군·철원군·양구군·인제군·양양군 18~20도, 춘천시·속초시·홍천군·영월군·화천군 강릉시·고성군 18도, 동해시 태백시 20도이다.

한편, 동해 중부 먼바다는 시속 22~40㎞(초속 6~11m)의 바람이 불고 0.5~2m 높이의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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