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개발 눈앞?...개발비 20% 인상, SK케미칼, 진매트릭스는?

2020-10-26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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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코로나19 백신개발 비용을 인상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미국 내 최종 3상 임상 시험 재개를 허용받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학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비용을 20%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FDA는 백신의 부작용 의심 사례 2건에 대한 검토를 마친 뒤 시험을 다시 시작하라고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통보했다고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부작용 모니터링 등 기타 비용이 백신 제조비용을 제외해도 10억달러 이상의 비용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개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제조원가의 최대 20% 정도의 금액을 불가피하게 올렸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주요 국가들과 코로나19 백신 30억회분 이상에 대한 제조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최종 3상 시험을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진행해 왔다.

국내 증시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는 주요 관심종목이다.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유나이티드제약, 에이비프로바이오 등이 거론된다.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시작되면서 제약바이오주 매매는 여전히 뜨겁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부광약품 수젠텍 필로시스헬스케어 옵티팜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휴마시스, 텔콘RF제약 일신바이오, 엑세스바이오 화일약품 국제제약 일동제약 진원생명과학 씨젠 수젠텍 랩지노믹스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제일약품 파미셀 유한양행 메디톡스, 일양약품 신풍제약, 부광약품, 메디톡스,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동화약품, 바이오니아 텔콘RF제약, 영진약품, 대한뉴팜, 파멥신, 대웅제약, 녹십자 등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 매매 종목이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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