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정치불확실성 해소 언제?...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거래 급증

2020-10-25 16: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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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코스피는 미국 대선 등이 다가오면서 불확실성 지속으로 박스권장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증시가 다시 상승랠리를 지속하려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주 종가(2341.53) 대비 19.28포인트(0.82%) 오른 2360.81에 마감했다.

주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보였던 증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부담과 추가 부양책 협상 기대감 약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곡선을 그렸다.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1조2399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604억원, 1조1743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는 정부가 대주주 양도세 기존안을 고수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출회 가능성을 높인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22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예정대로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하되 가족합산을 개인별로 바꾸는 기존 수정안을 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개인들의 제약바이오주 사랑은 여전하다.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관련주들의 매매가 크게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부광약품 수젠텍 필로시스헬스케어 옵티팜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엑세스바이오 진원생명과학 씨젠 수젠텍 랩지노믹스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제일약품 파미셀 유한양행 메디톡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메디톡스,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동화약품, 바이오니아 텔콘RF제약, 영진약품, 대한뉴팜, 파멥신, 대웅제약, 녹십자 등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 매매 종목이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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