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네이버·LG생활건강...단기 투자로 유망

2020-10-17 19:19:38

하나금융투자 단기 투자유망종목 수익률은 주간 -3.02%, 연간 +46.6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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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삼성전자와 네이버, LG생활건강 등이 단기투자로 유망한 종목이란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 자산분석실은 16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네이버, LG생활건강 등 10종목이 단기 투자유망종목이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나온 10종목은 △삼성전자 △네이버 △LG생활건강 △현대모비스 △SK텔레콤 △한국전력 △하나금융지주 △롯데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이노와이어리스다.

하나금투 자산분석실은 “삼성전자의 미드엔드급 스마트폰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며 수익성 및 이익률이 개선됐다”며 “DRAM 반도체 양품율 개선으로 마진도 유지돼 이익 창출능력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올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2조3000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다.

또한 자산분석실은 “네이버는 공격적인 쇼핑사업부문 확대전략과 광고매출의 상승에 주목해야 된다”며 “하반기 야후재팬과의 합병으로 시너지가 나타나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 평가했다.

이어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부문의 높은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온라인 매출도 전년대비 40% 이상 상승해 마진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의 단기 투자유망종목 수익률은 주간 -3.02%, 연간 +46.68%를 기록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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