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3영업일째 하락...코로나19 재확산에 수요 둔화 우려↑

2020-10-17 18:27:33

코로나19 재확산...원유 수요 둔화 우려감에 17일 WTI 선물가 지난해 말 대비 -3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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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Quantiwise,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17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11월물은 전일 대비 배럴당 0.08달러 내린 40.88달러로 장을 마쳤다.

같은 기간 런던 국제 석유거래소에서 브렌트유(BRENT Oil) 선물 12월물은 42.93달러로 전일 대비 배럴당 0.23달러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9월 미국 산업생산이 위축되자 하락했다.

또한 미국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하루 6만명을 넘어서면서 재확산으로 인한 원유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3영업일째 하락했다.

다만 국제 산유국의 원유 감산 정책 지속되자 하락폭은 제한됐다.

한편 올 들어 국제유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감이 반영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 업계에 따르면 17일 WTI 선물가는 지난해 말 대비 -33% 하락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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