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사과'는 왜 시끌?... 방송 속 레시피 그대로 만든 사과잼 사용 화제

2020-10-17 0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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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레시피 그대로 만든 사과잼 사용해서 정말 맛있어요”

CU는 최근 SBS '맛남의 광장' 속 백종원표 사과파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15일 충남 예산 사과를 주제로 한 방송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에 상품화를 제안했고, 이에 이 사장이 흔쾌히 응했다.

예산은 충남 사과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대규모 산지지만, 올해는 냉해와 장마 피해로 생산량의 60% 이상이 비품으로 판별되면서 제 가격을 받지 못해 여느 때보다 판로 확보가 시급했다. 실제 백 대표는 촬영 이후 직접 진천에 위치한 BGF리테일 센트럴키친에 방문해 상품기획자(MD)들과 사과 활용 방안을 테스트했고, 그 결과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애플파이를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고당도 사과를 잘게 썰어 설탕과 레몬, 계핏가루를 넣고 조리는 방송 속 레시피 그대로 만든 사과잼을 사용했다.

빨간사과 덜 빨간사과의 가격은 10kg기준 2만 5000원~3만원, 새빨간 사과는 10kg기준 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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