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주행 폭스바겐 제타에 시선 쏠리네... 프리미엄 모델 2714만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020-10-17 0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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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폭스바겐 제타가 17일 자동차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7세대 '신형 제타' 가격을 2000만원대로 책정하고,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언론행사를 갖고 브랜드 핵심 전략인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컴팩트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전략이자 주요 과제다. 이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이 바로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 '신형 제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입 세단을 '첫 차' 로 선택하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도록 이번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SUV 부문의 독보적 베스트셀러인 티구안을 필두로 럭셔리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세단 아테온의 고른 선전으로 3분기 만에 2020년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며 "4분기 중 신형 제타와 페이스리프트된 파사트 GT를 출시, 세단 부문을 강화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주행능력과 내부는 편안한 느낌으로 가족과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획기적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7세대 '신형 제타'의 가격은 2300만원대부터다.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프리미엄 모델이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2951만6000원이다.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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