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남녀 ‘밖에 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을 때’ 가장 외로움 느껴

2020-10-16 15:51:06

정오의 데이트 설문조사, 2위는 ‘SNS에 올라오는 친구 커플 사진을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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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쌀쌀한 날씨로 솔로들의 옆구리를 시리게 하는 가을. 이 외로움을 더욱 부추기는 상황은 언제일까.

소개팅 어플 ‘정오의 데이트’에서 솔로 남녀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가을에 가장 외로움을 느낄 때는?’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1위(남 51%, 여 42%)로 가장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은 ‘밖에 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을 때’라고 응답했다.

이어 남성은 ‘SNS에 친구 커플 사진이 올라올 때’ 2위(17%), ‘지인의 청첩장을 받을 때’ 3위(14%)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은 ‘SNS에 친구 커플 사진이 올라올 때’가 2위(19%)로 남성과 동일한 순위를 보였고, ‘드라마에 달달한 로맨스가 나올 때’를 3위(17%)로 꼽았다.

정오의 데이트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영상통화 서비스 페이스챗과 블라인드 통화가 가능한 보이스 챗, 원하는 조건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는 이상형 검색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을 연결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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