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대박 기대 벌써 후끈?... 그럼 신풍제약 진원생명과학 씨젠 텔콘RF제약 동반 상승하나

2020-09-30 0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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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BTS(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추석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6일 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돌입한다.

역대급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하자 청약도 전부터 장외 호가가 39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30일 장외시장 정보업체 38커뮤니케이션에는 상장 전 장외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매입하고 싶다는 희망가격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앞서 장외시장에는 희망공모가 수준이었던 10만~15만원 대의 매수희망 게시물이 주로 올라왔지만, 이달 들어 호가는 25만원을 넘어 30만원 대까지 나왔다.

특히 수요예측에서 코스피 역대 최고 경쟁률인 1117대 1을 기록한 뒤로 호가는 39만원까지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난 29일에는 심지어 공모가(13만5000원)의 3배에 달하는 39만5000원에도 매수를 희망한다는 투자자도 나왔다. 이와 반대로 팔겠다는 매도가는 41만~43만원 대에 형성됐다.

청약 후 배정 공고와 납입은 8일, 상장은 15일 예정됐다.

빅히트 상장이 크게 성공하면 개인들이 많이 몰려있는 제약바이오주 일부종목의 투자심리 회복이 기대된다.

특히 올해 30대 정도 올랐던 신풍제약과 주목대상이다. 이외에도 진원생명과학 영진약품 화일약품 텔콘RF제약 씨젠 셀트리온제약 엑세스바이오 에이치엘비 등이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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