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무슨일? 코로나 독감 진단 신제품 수출... 씨젠 수젠텍 랩지노믹스도 주목

2020-09-29 2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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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진매트릭스가 2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인플루엔자)을 동시 진단하는 신제품 수출을 본격화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제품은 독감 바이러스 A형과 B형,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일괄 진단할 수 있다. 임상시험 평가에서 각 바이러스에 대한 100%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인 바 있다. 의료 현장에서 검체 체취 단계부터 결과 확인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이번 수출 허가를 계기로 감염병 진단 키트 수출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국내 품목 허가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 승인 획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진단키트주는 시장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씨젠은 유럽 미국 남미 등에 진단키트를 수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씨젠 수젠텍 랩지노믹스 EDGC 필로시스헬스케어 등이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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