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맞춤형 꿀 팁 제공하는 ‘부동산’ 서비스 오픈

2020-09-24 10:36:40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부동산’ 추가…한 차원 높은 통합 자산관리 제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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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승현 기자]
핀크가 자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부동산’을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가계 자산 중 75%를 차지하는 부동산을 추가함으로써 핀크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통합 자산관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핀크의 '부동산’ 서비스는 전국 아파트의 ▲상세정보(세대 수, 준공년, 건폐율 등) ▲시세 ▲거래 내역 ▲개발 예정 시설 ▲학군 ▲주변 인프라(교통 및 편의 시설) ▲자문 등 부동산 관련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핀크는 시세와 거래 내역에 국한된 타사 서비스와 달리 세부적인 지역 정보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의 현명한 부동산 거래를 도울 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공인중개사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핀크 앱 ‘자산’탭에서 ‘부동산’을 추가한 다음 사용자의 거주 아파트나 관심 아파트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보유 매물은 물론, 실제 거래 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또 인근 개발 예정 시설과 학군, 보육 및 편의 시설 등의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주는 핵심 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다.

자가 소유 아파트일 경우 시세 정보는 물론, 과거의 매입 시세 대비 현재 부동산의 가치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알려준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실제 거래 건수 및 가격 정보가 제공돼 부동산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핀크 권영탁 대표는 “허위 매물이 많고 변동이 잦은 부동산 시장에서 정확한 정보력이 중요한데, 핀크는 고객들이 발 품을 팔지 않고도 손쉽게 맞춤형 부동산 정보를 얻어 현명한 거래를 하도록 돕기 위해 본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해 고객에게 더욱더 정교한 맞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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