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독거노인 찾는 온정 행렬 이어

2020-09-18 16:23:36

서울수서경찰발전협의회,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행복나눔사회봉사 성금·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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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승현 기자]
서울수서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지난 16일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5043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성금·성품 기탁식에 이어 구룡마을 독거노인가구 방문순서로 진행됐다.

이자리에는 수서경찰서 장성원 서장, 능인종합사회복지관 김기연 관장, 수서경찰발전협의회 김도연 협의회장, 오유식 고문, 이규성 간사, 지우제 재무국장, 박현건 감사, 안성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도연 협의회장은 “수서경찰서와 수서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능인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해 독거노인, 취약계층, 탈북민 가정 등이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성금·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원 수서경찰서장은 “코로나19위기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일상생활 속에서 방역이 잘 지켜지기를 바라며 행사를 주최한 경찰발전협의회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년 행복나눔사회봉사는 2019년 서울강남행복나눔사랑봉사·한방의료봉사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은 한약(보약), 비타민, 파스, 마스크, 소독제, 생활용품, 추석선물 세트, 청소년장학금, 생활지원금 등 총 5043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했다.

행사의 특별 후원업체로 비경한의원, 다이소, 조아제약, 한나패션, 대명루첸, 서울한촌라이온스클럽 등이 참여했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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