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특집] 티몬 ‘비대면 추석’에 모바일 선물 급증… “번호만 알아도 안심배송”

2020-09-18 15:47:57

지난 6월 지역상품으로 선물하기 서비스 확대… 4.4배(340%) 매출 상승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선물 수요 증가… “추석 연휴 대비 상품 구색 및 특가 강화할 것”



코로나19 확산세로 추석선물세트의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언택트, 집콕 등 소비자의 생활 패턴이 새롭게 바뀌는가 하면, 위생과 건강 관련 소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소비 경향을 반영해 온라인 추석 사전예약세트 물량을 대폭 늘렸다. 더불어 저가와 프리미엄이라는 명확한 타겟층을 형성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티몬은 비대면 추석 국면을 맞아 ‘모바일 선물하기’로 고객들의 편의를 돕고, 연휴 기간 동안 합리적인 특가 상품 추천으로 맞춤형 기능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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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의 지역상품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이 올해 6월 서비스 확대 적용 이후 약 4.4배로 성장했다.구매 고객수에서도 약 3.3배의 증가세를 확인됐다. 이는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고,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초점을 맞춘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티몬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 맞춰 선물하기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 구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티몬은 고객들이 추석 선물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10월 4일까지 ‘추석맞이’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15%의 할인쿠폰과 함께 매일 4개의 특별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가 상품은 물론, 선물하기로 비대면 쇼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보다 알차고 안전한 쇼핑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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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지역상품 선물하기 4.4배 성장…“추석 비대면 선물 강화할 것”

타임커머스 티몬은 자사의 지역상품 선물하기 매출이 올해 6월 서비스 확대 적용 이후 약 4.4배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티몬은 지난 6월 중순 주요 커머스 플랫폼 중 최초로 지역·컬쳐 카테고리로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확대했다. 티몬 고객이 할인 식사권과 뷰티샵 이용권 등 실생활에 밀접한 지역상품들을 가족과 지인에게 손쉽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

서비스 확대 이후인 7월과 확대 이전인 5월을 비교한 결과, 지역 상품의 선물하기 매출은 약 4.4배로(340%▲)성장했다. 구매 고객수(229%▲)에서도 약 3.3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비대면으로 선물하기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고, 고가의 선물보다는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초점을 맞춘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티몬 측은 식상해진 커피 쿠폰 보다 흔하지 않은 지역 맛집이나 마사지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 선물에 MZ세대들이 반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의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할인 특가로 선물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도 이유라고 풀이했다.

티몬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 맞춰 선물하기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 구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연휴를 한달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과 친지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다채로운 상품을 티몬에서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티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시점에서 비대면 추석 선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농산물세트와 전통주 등 기존의 명절 선물을 비롯 코로나19 상황으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제품군까지 다양한 구색의 상품들을 모바일 선물하기 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상황 ‘추석 맞이’ 특별 기획전 개최

티몬은 다가올 ‘비대면 추석’ 연휴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티몬은 10월 4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고 15%의 할인쿠폰과 함께 매일 4개의 특별한 상품을 추천한다.

특별 기획전에는 추석준비관과 추석선물관을 통해 매일 2개의 특가상품을 추천하며 알뜰한 추석 준비를 지원한다. 1일에는 자연산 송이버섯 선물세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선물세트, 키친타올, 오쿠 전기그릴등이 특가로 소개된다.

추석 시즌 상품으로는 타이탄 무선 예초기, 대형 전기그릴, S-OIL 모바일 주유권 을 판매한다. 또, KFC 5만원권 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 외식을 즐길 수 있고, 실내에서의 여가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넥슨카드 할인 카드도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가전제품 및 할인 이용권 등을 판매 중이다. 추석 선물로 가전 또는 건강식품을 계획 중이라면 위닉스 의류건조기 , 샤오미 미10 라이트 5G, 보랄 마사지건, 오쏘몰 이뮨 드링크&정제를 모두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추석 기획전 대부분의 상품들은 ‘선물하기’가 가능해 상대방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기입하면 상품을 보낼 수 있다. 회사 측은 비대면 선물을 주고받는 이번 추석에 고객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 19 이슈 가운데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이니 만큼 건강과 안전을 유의하는 고객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명절 준비와 선물 전달 등을 하실 수 있도록 선물하기 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특가상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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