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셀라병 감염되면 나타나는 증상?... 부정형의 발열 피로 권태감 등 전신증세

2020-09-16 14: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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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브루셀라균의 감염으로 발생되는 인축(人畜) 공통 전염병인 브루셀라병이 16일 주목을 끌고 있다.

소 브루셀라균·산양 브루셀라균·돼지브루셀라균이 원인체이다.

가축의 경우 이 병은 법정전염병으로 규정되고있으며 주로 소·산양·돼지의 생식기관과 태막(胎膜)에 염증을 수반하여 유산과 불임증을 나타낸다.

사람에게 이 균이 감염되면 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부정형의발열·피로·권태감·두통 등의 전신 증세가 나타난다.

이 때 발열을 일명말타열 또는 지중해열 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도이 병이 발생한 바 있으며 주로 경구 및 접촉감염으로 전파되었으며, 멸균처리되지않은 유제품을 먹은 사람에게도 전염되었다.

이 병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가축에서는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나 일단감염된 가축이 발견되면 법에 따라 도살처분해야 한다.

코로나19이어 중국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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