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중소 협력사에 대금 445억 조기 지급

2020-09-15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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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사옥
[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추석 연휴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동부건설이 2000여 곳의 협력업체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동부건설은 대금 약 445억 원을 10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건설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전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과 연이은 태풍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협력사의 재무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임금과 상여금 등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주관 상호협력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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