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파죽지세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는?... "韓, 백신생산 능력 세계 최고"

2020-08-21 06:13:08

방역 모범국 한국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 등 다시 창궐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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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작년 말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말 그대로 폭풍질주하고 있다.

방역 모범국으로 꼽힌 한국과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도 다시 창궐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각국이 초비상이다.

바이러스 확산세를 잡았던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등도 바이러스 다시 퍼지면서 국경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2200만명을 돌파했다. 일주일 만에 200만명이 증가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군은 최소 150여개가 된다고 발표했다.

미국 모더나 등 주요 기업이 임상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의약품 시판 전 최종 관문인 3상 시험에 진입해 사실상 백신개발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학 연구진과 함께 6월 3상 시험에 돌입했다.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은 "인프라가 잘 돼있는 한국 바이오사의 백신 생산 능력은 세계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증권시장에서 코로나 치료제 백신 영향으로 뜨고 있는 제약바이오주는 에이비프로바이오 파미셀 바른손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삼아제약 씨젠 수젠텍 에이치엘비 우리들제약 진원생명과학 셀트리온 엑세스바이오 신풍제약 신일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필로시스헬스케어 등이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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