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오늘(14일)날씨] 남부지역 오후부터 300mm 빗줄기...강수량 지역편차 클 것

2020-08-14 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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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경기남부지역에 오후부터 300㎜ 이상 비가 쏟아지겠다."

14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이튿날인 15일 낮 12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비는 북한지방에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위치하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으로 남북 방향의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수대가 형성된데 따른 것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까지 예상강수량은 100~200㎜이며, 많은 곳은 300㎜ 이상이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수원시·성남시·의정부시·안양시·부천시·광명시·동두천시·안산시·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오산시·시흥시·군포시·하남시·파주시·김포시·화성시·양주시·포천시·가평군·양평군 29~30도, 평택시·과천시·이천시·안성시·광주시 의왕시 용인시 여주지 연천군 30~ 31도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이날 아침까지 경기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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