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오늘(14일)날씨] 다시 내리는 장맛비... 강수량 50~150㎜ 최고 200mm

2020-08-14 0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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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장맛비가 내리겠다.

14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는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14일 오전 3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

장맛비는 철원, 화천 등 영서북부지역에서부터 시작돼 영서 중남부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50~150㎜ 많은 곳 200㎜ 이상이 예상된다. 영동에서도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홍천군·횡성군·영월군·양구군 28도, 속초시·철원군·화천군·양양군 30도, 원주시·평창군·정선군·인제군 동해시 고성군 27도, 강릉시·고성군 삼척시 30도,태백시 24도이다.

박만수 예보관은 "이번 비는 북한지방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중부지방으로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 사이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수대가 형성돼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고 특히 지역적 편차가 크겠다"고 내다봤다.

또한 "북한에도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철원 한탄강, 남대천 등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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