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중화항체 vs 모더나 1억개 투여량...국내선 임상착수 그리고 씨젠 셀트리온

2020-08-14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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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준옥 중앙방역대책 부본부장은 13일 “올해까지 백신후보 3종 모두 임상 착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합성항원 백신 1건과 DNA 백신 2건 등 3개 백신 핵심품목을 2021년 하반기,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하반기에 상용화를 위한 윤곽이 나올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인구 13억명의 인도에서 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을 세웠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699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규모다.

신규 사망자는 942명으로, 총 사망자가 4만733명으로 늘었다.

인도는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확진자가 많으며, 이제까지 누적 확진자는 239만6637명이다.

일본은 코로나19이 수도권과 오사카부 등 도시로부터 지방으로 퍼지며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3일 신규 환자가 나흘 만에 다시 1000명을 넘었다.

세계 유명 바이오업체인 모더나 화이자 등은 백신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초기단계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회복 환자보다 최대 4.6배나 많이 생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백신 초기 임상 결과가 영국 의학저널 네이처에 실렸다.

모더나 주가는 미국이 최소 1억 개의 코로나19 백신 투여량 판매결정에 시간외 거래에서 10% 폭등하기도 했다.

국내 바이오제약주도 연일 거래가 폭발하고 있다.

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신풍제약 씨젠 수젠텍 보령제약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부광약품 신일제약 경동제약 영진약품 휴마시스 EDGC 랩지노믹스 유한양행 녹십자 신일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디톡스 동화약품 대웅제약 일양약품 일동제약 한미약품 옵티팜 등은 개인선호주이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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