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내 최초 ‘공동주택 옥외조명 공모전’ 시행

2020-08-13 09:58:05

동탄2 A-104블록 대상 단지 내 주요 옥외공간에 맞춤형 빛 설계구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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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옥외조명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에 속도를 낸다.

LH는 13일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옥외조명 공모전'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획일적인 단지 옥외조명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단지 내 주요 공간에 대한 맞춤형 빛 연출과 디자인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명품단지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옥내조명 등기구 디자인에 대한 공모전은 있었으나, 옥외조명에 대한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모는 화성동탄2 A-104블록을 대상으로 하며 단지 내 주요공간은 입주민 활동 및 단지계획을 고려해 ▲진입공간(출입구) ▲가로공간(보행로, 산책로 등) ▲커뮤니티공간(놀이터, 휴게공간 등) ▲정원공간(조경특화공간, 수경시설) ▲기타공간(조형물 등)으로 총 5개 공간을 선정했다.

중소기업 중 관련부문 직접생산증명서, KS인증서 및 납품실적을 지닌 업체가 참여 가능하며 보안등·보행로등·수목투사등 등의 옥외조명을 단지 내 주요공간에 배치해 공간별 차별화된 설계구상을 제출하면 된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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