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화이자 옥스퍼드대 백신개발 가시화?... 씨젠, 에이치엘비, 셀트리온제약, 신풍제약 주목

2020-08-13 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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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유럽증시가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에 또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111.74포인트(0.86%) 오른 1만3058.63에 장을 닫았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45.32포인트(0.90%) 뛴 5073.32에 거래를 마쳤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전날보다 228.25포인트(1.13%) 상승해 2만437.36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25.78포인트(2.04%) 올라 6280.12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몇 달 안에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희망감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는 전날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 다만 서구 국가들은 러시아의 백신이 최종 3상 임상 실험을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화이자,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와 미 국립보건원(NIH),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등이 3상 단계다.

코스피는 2년2개월 만에 장중 24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에도 상승 마감했다.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37%)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 카카오는 올랐으며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셀트리온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CJ E&M 소폭 오른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 ㅊ, 에코프로비엠, 케이엠더블유, 제넥신등 모두 내렸다.

개인 선호주인 신풍제약은 6% 하락 7만 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들은 "숨고르기가 긴것 같네" "하락세가 뚜렷하다" "추격매수한게 후회"등 반응을 보였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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