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없는 전쟁 코로나 백신 러시아 개발 의구심?...국내 임상 백신 2건, 씨젠 수젠텍 하락전환?

2020-08-13 00:10:00

center
사진=뉴시스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국들이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영국, 중국 3파전 양상으로 진행되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러시아가 개발성공을 밝히면서 경재이 치열해 지고 있다.

12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관련 임상시험 중 선두권으로 평가받는 곳은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옥스퍼드대 제너 연구소,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앤테크, 중국 칸시노바이로직스-군 연구소, 미국 모더나(RNA 백신) 등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신의 딸이 이미 백신 접종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염병 전문가들은 “러시아 백신 효능에 확신을 가질수 없다. 해당 백신은 임상시험에서 국제적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 식품의약안전처는 "국내 임상은 모두 15건이다. 치료제 13건, 백신 2건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확산되면서 진단키트주인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씨젠은 이날 하락전환했다. 수젠텍도 하락했다.

신풍제약도 하락해 숨고르기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에서 매매가 활발한 종목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셀트리온 LG화학 랩지노믹스 호텔신라 일신바이오 카카오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신일제약 EDGC 휴마시스 오리엔트전공 호텔신라 등이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