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푸르지오레이크 사이드' 1순위 청약 마감... "수도권 벗어나 있지만 프리미엄 가능성 궁금"

2020-08-12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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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 단지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에는 5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7058명이 몰렸다. 평균 1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E가 27가구에 7991명이 접수해 단지 최고 경쟁률인 295.96대 1를 기록했다. 전용 74㎡B는 221.85대 1, 84㎡A는 185.83대 1, 74㎡C는 178.54대 1로 각각 집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주변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업체들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배후주거지로 분양 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다"며 "나아가 비규제지역의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라는 점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19~28일, 정당계약은 31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천안 서북구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023가구다.

대우건설이 성정지구에 푸르지오 3차에 이어 4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일대 총 4815가구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가깝다. 편의시설과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천안 서북구 최초의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은 "수도권을 벗어나 있어 프리미엄은 있나" "교통여건이 좋아 장기적으론 괜찮다"등 반응을 보였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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