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비자 보호 오피서’ 제도 시행

2020-08-12 1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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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유재형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는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 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금융환경이 다변화되면서 금융소비자의 관점에서 제반 업무 및 상품 판매과정 등을 점검 개선해 소비자 친화적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소비자 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키로 한 것이다.

‘소비자 보호 오피서’는 영업, 소비자 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에서 오랜 살무 경력을 가진 소비자 보호부 소속 직원 4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추후 충분한 인원을 확충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반기마다 전 영업점(88개 점포) 상으로 상품 판매과정 점검과 완전 판매프로세스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수행하는 것이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전사적인 소비자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소비자 보호 관련 각종 제도와 정책 공유 및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7월 초 사모 폐쇄형 상품 가입 고객 대상 ‘사전 해피콜(상품 운용 전 청약 철회 서비스 가능)’을 시행해 선제적으로 고객 보호에 힘쓰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호재 소비자 보호부장은 “다양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소비자 보호 문화 확립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신한금융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형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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