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으로 위기극복] CNCITY에너지, “에너지로 연결하는 인간·에너지·행복”

2020-08-04 15:19:14

[핀포인트뉴스=박남철 기자] 21세기는 대립적 경쟁우위보다는 경쟁력에 바탕한 협력우위가 유일한 생존원리인 상생이 요구되는 시대다. 특히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상생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이에 핀포인트뉴스는 ‘상생경영으로 침체된 경제에 원동력을!’이란 주제로 연중기획을 마련, 서로 사는 기업이 아닌 서로 살리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상생원리의 경영전략을 펼치는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침체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상생경영은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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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계룡시 전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CNCITY에너지는 가스안전과 지역상생을 가장 큰 회사의 이념으로 삼고 있다.
1985년 대전 최초의 도시가스회사로 출범한 CNCITY에너지는 현재 대전광역시와 계룡시 전역 약 6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학하지구에는 지역난방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하는 CES사업을 통해 양질의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대중교통 수단의 주 연료가 된 친환경 CNG 충전사업까지 CNCITY에너지는 에너지로 지역 곳곳을 연결해왔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가스 타이머콕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000세대에 가스 타이머콕을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스안전 봉사단 등 안전활동 캠페인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역주민들의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책임져온 CNCITY에너지는 올해 황인규 회장 취임식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에너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핵심가치인 STAR(Safety, Transformation, Ability, Respect)를 기반으로 경영이념(Creating a New City)를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1985년 지역 도시가스 회사로 출발한 이후 1987년 대전지역에 최초로 도시가스 공급 플랜트 시설을 준공해 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2001년 CNG 충전사업을 시작했으며, 2012년 업계 최초로 무재해 20배수를 달성한 데 이어 2017년 무재해 25배수까지 달성했다.

2017년 10월에는 새로운 CI 선포하고 충남도시가스 상호를 CNCITY에너지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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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ITY에너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나누고 있다.
□ 사랑 나눔은 지역주민을 위한 ‘마음의 에너지’

CNCITY에너지는 에너지로 지역주민들을 따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설립한 ‘CNCITY마음에너지재단’에서는 매년 에너지스테이션, 에너지그라운드, KAIST 미래에너지캠프 등 문화예술적 행사를 주최해 소통의 장을 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에너지스테이션(Energy Station)’은 청년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아티스트의 실험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대전 청년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됐다.

2019년 에너지스테이션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에너지스테이션03 : 깨어나소리치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에너지그라운드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행사로 예술과 축구가 접목된 CNCITY에너지의 브랜드데이 대전지역 축구팀 대전하나시티즌(구 대전시티즌)의 축구경기 관람과 대전·계룡시 초등학생을 위한 ‘에너지 문예콘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KAIST 미래에너지캠프는 대전시, KAIST와 공동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과학과 에너지가 접목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미래의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이들에게 필요한 창의성과 협업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CNCITY에너지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문화, 체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꾸준히 대전하나시티즌을 응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5억원을 후원했다.

이 밖에도 초록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후원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후원금 중 일부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후원금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매칭그랜트 후원사업에 참여한 직원 1인당 월 1만원을 급여에서 자동공제해 후원금으로 적립하고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후원하는 제도다.

현재 135명의 임직원이 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적립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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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의 나눔실천을 통해 CNCITY에너지는 주민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항상 지향하는 것이 목표다.
□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지역사회 ‘나눔실천’

CNCITY에너지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 시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황인규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도 더 많아지고 있어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실질적으로 현재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원돼 시민들이 힘을 얻고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예방·치료·긴급지원 등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긴급생계비, 생필품비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1월 2,000만원의 법인 성금과 2003년부터 지속해온 임직원 나눔(착한일터)과 황인규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다방면으로 나눔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해소에 동참하고자 임직원 단체 헌혈도 시행했다.

CNCITY에너지는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로 떨어짐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되고자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사내에 배치해 사전 문진과정에서 발열 체크가 이루어졌고 이후 채혈까지 안전하게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 동참이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는 작은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나눔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추후 의료기관에 임직원 헌혈증서를 기부하여 나눔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 미래로 나아가는 新 동력 에너지로 다양한 변화 추구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발맞춰 CNCITY에너지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도시가스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종합에너지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 2월 국토부교통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된 CNCITY에너지는 공유주차서비스 사업을 주관해 대전시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어느 곳이든 시민이 주차장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차장 공유를 통해 수요 집중을 완화시키고 나아가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종합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주식회사 인업스는 빅데이터 기반 종합에너지플랫폼 구축, 지능형 수요관리 및 소규모 전력중개 등의 에너지 신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소비자 중심의 오픈 마켓을 통한 개인간 전력 등의 에너지 거래 중개, 에너지 빅데이터를 통한 부가 서비스 콘텐츠 개발 등의 과제를 중점 추진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지 플랫폼은 접근과 선택이 편리하고 상품이 다양하다는 강점을 통해 개인 맞춤형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며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에너지 플랫폼이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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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해 보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업전략이 모색됨에 따라 자연스레 업무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 새롭게 변화하는 CNCITY에너지, 조직내부도 변화와 혁신

CNCITY에너지는 최근 신사옥을 스스로 스케줄이나 동선 등을 고려해 각자 원하는 자리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사무 가구 배치와 공간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좌율좌석제’를 운영 중이다.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한 ‘님’ 호칭문화,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직원과 임원이 소통할 수 있는 ‘주니어보드’ 제도 역시 새로운 조직문화다.

다양한 제도를 신설해 전 직원들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업 전략을 모색하고, CNCITY에너지의 성장을 통해 고객,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력으로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세대에는 종전과 다른 신선한 업무방식이 효율적”이라며 “직원들의 자율권을 보장하면 역량이 높아져 업무 성과는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이라고도 역설했다.

CNCITY에너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다.

황인규 회장은 “우리 회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에너지라는 공공재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지역에 관심이 많다. 대전 시민이 행복해지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 중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 일과 담당자 관점에서 소비자 관점으로 사고방식을 변화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소비자 관련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분석을 통한 소비자 트랜드 파악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철 기자 pnc4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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