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떻게 운영되나?...서정협 행정1부시장 대행 체제

2020-07-10 0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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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박원순 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서울시는 보궐선거가 있는 내년 4월7일까지 서정협 1부시장<사진>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박 시장의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10일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법에 지방자치단체장이 공석이 되면 부시장 등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 제1 부시장은 제35회(1991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행정과장, 비서실장, 시민소통기획관, 문화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서 부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들은 전날 박 시장이 실종되자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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