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경찰·소방 인력 450여 명 '긴급 투입'

2020-07-09 20:08:16

서울경찰청, 박원순 서울시장 추적에 3개 경찰서 병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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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뉴시스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추적을 위해 경찰·소방 인력 450여 명이 긴급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4개 기동대와 종로·성북·혜화서 등 3개 경찰서의 병력을 긴급 투입했다. 오후 7시33분경 성북경찰서에선 기동인력 60여 명이 수색을 위해 출발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경찰 외 소방특수대, 소방탐지견, 드론수색 등도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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