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휴대폰 위치추적 해보니

2020-07-09 19:38:39

박원순 서울시장 휴대전화 신호, 서울 성북구 모처에서 끊겨...정황 포착 안돼

center
실종 논란이 불거진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뉴시스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휴대전화 신호가 서울 성북구 모처에서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 시장의 딸은 A씨는 이날 오후 5시10분께 "4∼5시간 전,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당초 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에 시장실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날 예정이었다. 김 위원장과는 서울-지역 간 상생을 화두로 지역균형발전을 논의할 계획이었으며, 해당 일정은 전날 공지된 상태였다.

박 시장의 정황 포착을 위한 휴대전화 위치추적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는 성북구 모처에서 마지막으로 끊긴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박 시장의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박 시장이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머리를 식히고 있을 개연성도 염두하고 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