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화장실에서 무엇을 했기에…

2020-07-08 11:00:53

모교에서 어어지는 '임영웅, 전설의 화장실 선배' 내막은?

center
TV조선 사진.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임영웅이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인 '백패킹'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될 TV조선 '뽕숭아학당' 9회에서 임영웅은 낭만이 가득한 '나 홀로 캠핑'을 떠나, 지금까지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펼친다. 버킷리스트였던 '백패킹'에 나선 임영웅은 직접 캠핑 장비를 꾸리고, 꼼꼼히 짐을 싼 데 이어, 캠핑과 관련 폭풍 검색을 하는 등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캠핑을 떠나기 전, 바쁜 스케줄로 한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오래된 단골 맛집에 방문, 맛깔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는 등 무대 위에서 잠시 내려와 자유를 만끽했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캠핑장을 찾아가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모교를 발견, 예정에 없던 깜짝 방문을 감행했다.

'제2의 임영웅'을 꿈꾸며 연습 중인 후배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사비로 피자를 사주는 등 '통 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더욱이 임영웅은 모교에 전설처럼 내려온다는 '임영웅, 전설의 화장실 선배' 풀 스토리가 공개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대학 시절 '10학번 히어로' 임영웅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나 홀로 캠핑'을 즐기던 임영웅에게 전혀 예상치 못한, 몰래 온 손님 등장, 현장을 들썩였다.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혼자 이게 무슨 주책이냐"는 면박과 함께 등장한 깜짝 손님은 "이게 낭만이지"라며 캠핑에 대한 만족감을 자랑하던 임영웅과 스테이크와 와인을 마시며, '너의 모든 순간', '취중진담' 등 감성 발라드 명곡들로 '즉흥 미니 콘서트'를 열어 낭만의 불씨를 당겼다. TV조선 '뽕숭아학당' 9회분은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