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루만에 다시 반등…WTI 2.7%↑

2020-05-29 0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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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전날 급락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7%(0.90달러) 뛴 33.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기준 배럴당 2.04%(0.71달러) 상승한 35.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 증가와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격화 부담 속에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이 유가반등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 금값도 보합세를 나타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1%(1.50달러) 오른 1,728.30달러를 나타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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