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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으로 위기극복] 예스코, 긍정의 기업문화로 상생경영 실천

  • 입력 2020-04-14 15:08:56
  • 박남철 기자
'따뜻함과 행복을 드리는 생활 에너지 기업' 문화 전파
[핀포인트뉴스=박남철 기자] 21세기는 대립적 경쟁우위보다는 경쟁력에 바탕한 협력우위가 유일한 생존원리인 상생이 요구되는 시대다.

특히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상생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상생경영으로 침체된 경제에 원동력을!’이란 주제로 연중기획을 마련, 서로 사는 기업이 아닌 서로 살리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상생원리의 경영전략을 펼치는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침체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상생경영은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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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두번째 줄 가운데)이 고객센터 순화 간담회에 함께 하고 있다.
‘따뜻함과 행복을 드리는 생활 에너지 기업’.

예스코의 상생경영 실천은 이같은 긍정의 기업문화가 바탕이다.

예스코는 최일선에서 고객을 만나고 있는 고객센터와의 소통이 곧 고객과의 소통이라고 보고 매월 고객센터를 순회하며 간담회를 운영, 함께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매번 회사의 오너인 예스코홀딩스 구자철 회장이 이 자리를 주관하고 참석, 고객센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한다는 점이다.

상생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스코는 매년 300여명의 구성원이 모두 함께하는 ‘食·Talk(식톡)’을 이어가고 있다.

해마다 다양한 주제(생월자, 성씨, 사번 끝자리 등)를 선정, 업무적 연관이 없으면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방면의 구성원 20~30명이 매월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도 역시 회사의 오너가 주관하고 참석해 회사 내부로부터의 소통과 상생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경영진과 직원을 포함한 구성원, 파트너인 고객센터 등 ‘모든 예스코 가족이 더불어 소통하고 고민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상생의 의지는 예스코의 비전뿐 아니라, 속해 있는 LS 그룹이 지향하는 ‘LS 파트너십-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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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코는 권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레인지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우리는 지역사회의 일원... 실질적 공헌 활동 매진


예스코는 기업의 사회적 의무 이행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쏟고 있다.

예스코는 보유하고 있는 가스안전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권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노후 가스레인지 무상교체, 가스 타이머 콕 무상시공 등을 지원하는 데 노경이 함께해 기술과 안전상의 이유로 가스사용에서 소외되는 고객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예스코의 순찰역량을 활용,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예스코는 권역 내 성동소방서와 함께 안전체계 유지 및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성동경찰서와도 연계, 슬럼화될 수 있는 권역 내 주택재개발사업지구를 정기적으로 순찰함으로써 빈 집들이 우범지역이 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의 생활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안전분야 외에도 예스코는 권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권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교복을 지원해 주는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10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누는 뜻깊은 송년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예스코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 동아리 ‘예스코 봉사단'은 권역 내 독거 어르신에 대한 노력봉사, 식료품 킷트 지원, 세대 노후배관 교체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관할 지역인 성동구청에서 주관하는 코로나 19 극복 나눔 릴레이에도 함께해 지역사회의 위기극복 노력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예스코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감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하고 있다.

예스코 봉사단의 한 관계자는 “나눔의 실천은 도움을 받는 분들 뿐만 아니라, 드리는 기쁨을 통해 봉사에 참여하는 구성원들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준다”고 전했다.

예스코는 계열사로 속해 있는 LS그룹 차원의 공헌 활동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다.

LS 그룹의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성금, 코로나 19 피해복구 지원 성금에 참여했으며,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LS-코피온 대학생 해외봉사단 운영에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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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코 바이오가스 제조/공급 설비

□ 도시가스뿐 아니라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선도

예스코는 업계 최초로 바이오매스시설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해 도시가스로 제조,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서울시와 바이오가스 정제사업을 위해 협약을 맺고 인접한 중랑 물재생센터에서 생성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 2015년 가스 정제설비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예스코는 직접 운용중인 정제설비를 통해 매년 약 700만N㎥ 규모의 가스를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만여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만큼, 앞선 기술과 환경에 대한 기여도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서울시와 ‘서울시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친환경 에너지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스코의 다양한 상생경영 활동의 바탕에는 ‘원도우뭔-원칙을 지키고 도전하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회사의 가치관에서도 엿볼수 있듯이 ‘긍정의 기업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예기치 못한 세계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한 걸음씩 상생경영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는 예스코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박남철 기자 pnc4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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