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학 소속사 대표 "윤학 유흥업소 방문? 전혀 개의치 않아요"

2020-04-07 17:29:08

[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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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37·남) 씨의 유흥업소 방문 논란이요? 저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럴 수 있는 부분인 것이고, 무엇보다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깊게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는 소속 연예인들이 어떤 예술적 감각이 있고 어느 부분을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일 오후 5시, SV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는 소속 아이돌의 유흥 업소 방문에 대한 견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흥 업소 방문 논란' 등은 개인에 대한 사생활이기에 소속사는 깊게 관여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겼다. '유흥업소 방문'이라는 논란의 소지보다 개인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싶다는 것이 A 씨의 설명이다.

A씨의 이러한 성향은 질의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도 포착할 수 있었다. A씨는 "그(윤학 씨)가 유흥업소 직원을 유흥업소에 방문해 만났는지, 다른 곳에서 따로 만났는지는 나도 모른다. 소속 연예인들에 그 정도로 깊게 관여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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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현재 윤탁씨의 상황이 어떤지를 묻자 "갑작스런 브리핑이 있어 더는 통화가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돌은 개인에 대한 사생활보다 어떤 예술성을 갖고 있는지를 중심적으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매체 뉴스1은 7일 [단독] 슈퍼노바 윤학, '강남 유흥업소 코로나19 확진자'라는 제하 기사를 통해 "B씨는 초신성 출신의 그룹 슈퍼노바 리더 윤학과 만난 뒤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27번 코로나19 확진자인 윤학 씨는 강남구 44번째 확진자 B씨와 지난 달 말 만났다. B씨는 강남 대형 유흥업소에서 일해 온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달 26일 윤학과 만난 뒤인 29일부터 증상이 발현됐고, 4월1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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