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초중고 추가 개학연기 여부 내일 발표"...온라인 수업 계획 어떻게?

2020-03-30 14:56:23

center
사진=교육부장관 유은혜. 뉴시스 제공.
[핀포인트뉴스=차혜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초중고교 개학이 4월 중순 이후까지도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개학이 예정돼있는 4월 6일에 휴업을 종료할지, 아니면 휴업을 연장할지 30일 또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초중고교가 4월 6일에도 개학을 하지 않는다면 개학은 최대 4월 17일까지 미룰 수 있지만, 수업일수 감축 정도가 커 교육과정을 온전히 진행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관측도 일부 나온다.

따라서 교육부는 개학 예정일로 발표한 4월 6일에 초·중·고교를 온라인으로 개학할지, 고3이나 고등학교 일부 학년·학교급만 등교를 시작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수업할지 등을 막판 고심 중이다.

교육부는 이르면 31일 추가 개학 연기나 온라인 개학 여부 등을 발표할 전망이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