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우편 수령시 코로나19 걱정 끝!’

2020-03-26 11:00:00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비대면 ‘준등기 우편 서비스’개발 보급

center
[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지대범)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 중인 비대면 우편물 배달업무 정보화를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우편모아시스템 ‘준등기 우편 서비스’를 개발해 오는 30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편모아시스템은 자치단체의 우편물 관리시스템으로 인터넷우체국과 연계해 발송에서 수취인 도달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취인에게 직접 전달해야 하는 등기우편 발송으로 인해 집배원들이 확진자와 접촉했을 수 있는 자가격리자와 대면할 수 있어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또. 집배원이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비대면으로 배달할 수 있는 준등기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준등기는 배달 전까지는 등기우편으로 취급하지만, 우편함으로 배송한 뒤 배달 결과를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 대면 접촉을 피할 수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대범 원장은 “우편모아시스템 ‘준등기 우편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우편 서비스 업무를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정보‘화 서비스”라며 “우리 개발원은 행정정보화 전문기관으로서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행정 업무 효율화를 통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부의 대국민 업무 편의성 향상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