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친환경 농가 돕는 롯데마트

2020-03-25 17:15:32

3차례 개학 연기로 급식 재료 창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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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월 25일(수) 오후, 롯데마트 성정점에서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롯데마트 김창용 본부장이 '충청남도 농가돕기 기획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제공.
[핀포인트뉴스=차혜린 기자]
롯데마트가 3월 26일(목)부터 4월 1일(수)까지 계속되는 개학 연기로 인해 급식 공급이 어려워져 힘든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의 친환경 농가들은 급식 납품을 기다리던 시금치, 대파, 상추 등의 채소류와 딸기, 토마토 등 과일류 등의 재 공급 일정이 불투명해, 2주 동안 유통돼야하는 물량이 창고에 쌓여있는 상황이다.

롯데마트는 총 16개 품목 122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해 전 점에서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2019년6월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충청남도는 농가에 판매 촉진 지원금을 지원하고 롯데마트는 판로를 제공하게 된다.

대표 상품으로 ‘친환경 양송이(150g)’가 2180원, ‘친환경 대파(300g)’가 1380원, 친환경 양파(1kg)’가 2580원이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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